JBL FREE X 블루투스 이어폰 깔끔한 디자인

안녕하세요 포포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이면 월요일이지만

오늘은 일요일이니

오늘만 생각하겠습니다.

 

요즘엔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JBL이라고 아시나요?

어디선가 한 번쯤은 저런 주황색

바탕에 JBL이라는 글씨를

보셨을 겁니다. 오늘은

 

JBL의 감성과 깔끔한 디자인의

JBL FREE X 블루투스 이어폰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JBL FREE X

정식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회원가 109,000에 판매 중이지만

네이버 쇼핑에서는

75,000에 구매 가능한 제품입니다.

 

사실 JBL 스피커나 이어폰을 생각하시면

두 가지로 나누어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JBL만의 깔끔한 디자인과

음질을 포함한 우수한 성능이죠.

제품을 구매했을 시

동봉돼서 같이 오는 부품입니다.

 

 

JBL의 감성이 묻어나는

USB 잭과 젤 타입 슬리브,

귀 사이즈에 맞게

낄 수 있는 이어캡,

그리고 본체가 있습니다.

 

 

이어폰 내부 배터리의 모양은

화장품 파우더나 조개껍질을

연상시키는데요.

 

JBL FREE X

한 번에 최대 4시간 연속 재생 가능하며

15분만 충전해도 최대 1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내부 배터리로 추가 5회까지 충전이

가능해서 최대 24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음질과 사용 환경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충전은 C타입이 아님을

참고해주세요

 

 

이번 JBL FREE X에서도

역시나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둘 다 잡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페어링은 귀에다 꽂은 후

수초 간 이어폰 부분을 누르시면

전원이 켜지면서 페어링이 진행됩니다.

 

전화가 오면

오른쪽 버튼으로는

한번 누르면 전화를 받을 수도

전화 중에는 끊을 수도

노래를 들을 때는

재생 또는 일시정지가 가능합니다.

 

왼쪽 버튼으로는

한번 누르면 다음 곡

두 번 누르면 이전 곡이 재생됩니다.

 

페어링 도중에 다시 케이스로

집어넣으시면 자동으로 연결이

꺼지면서 충전 모드로 돌아갑니다.

 

 생활방수 역시 가능한데요

갑자기 내리는 비나 의도치 않게

물에 젖었을 경우 몸은 상관없지만

전자제품 같은 경우는 그대로

고장나버리기 마련이죠

 

JBL제품은 대부분 방수가 가능한

제품이라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합니다.

 

제품의 구조가 단순히 이쁜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귀의 형태를 고려하여 운동 시에도

빠지지 않도록 실용성에 많이

집중했습니다.

 

블루투스 4.2 버전 지원이라서

다른 기기와의 호환 걱정 역시도

문제없습니다.

 

오늘은 JBL 블루투스 이어폰인

JBL FREE X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유선 이어폰이

유행이었다면 이제는 많은 분들이

조금 더 편리해진 무선 이어폰을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아직 고민 중이시다면

JBL FREE X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