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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뉴스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5 블루투스 스피커

안녕하세요 포포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들 답답하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집돌이지만 집에만 있기가

보통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항상 힘내시고 긍정적으로

이 상황을 이겨냈으면 합니다.

오늘은 삼성이 인수한 오디오

회사로유명한 하만카돈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다들 한 번쯤은 하만카돈을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만카돈의 

오닉스 스튜디오 5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오닉스 스튜디오 5 디자인적으로

정말 훌륭하게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현재 저는

JBL CHARE3와

 

JBL PULSE3, JBL GO2를

가지고 있습니다. JBL 스피커의

디자인이 너무 끌렸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차분한

디자인과 인테리어에 뭔가

 같이 융화되고 어울리는

디자인을 좀 더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JBL의 제품은 다양한 색깔로

시선을 끄는 아이템으로 항상

휴대하고 다녔는데 요즘에는

휴대용도 좋지만

 

 

위치는 자주 바꿔도 그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잔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스피커를 찾고

있었습니다.

 

 

사실 20만 원 전후반의 제품들은

다양한 오디오 회사가 있지만

제품들의 스펙이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디자인적으로

좀 더 신경 쓰고

나한테 좀 더 끌리는 회사의

제품을 고르곤 합니다.

 

360 패브릭 디자인과, 일체형

프리미엄 알루미늄 그립 마감은

섬유 재질을 연상시켜서

 

 

친근함을 주면서도 손잡이의

에지나 모서리의 라인들이

정말 예쁘게 떨어졌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친근함이 많이 들어있는

오닉스 스튜디오 5라고 생각합니다.

 

 

2.9kg의 무게여서

묵직한 그립감에서 오는 안정감

또한 아주 훌륭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의 최대 장점은

훌륭한 사운드를 어디에서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제 블루투스 스피커는

휴대용에서 디자인까지

가미되어 우리의 청각뿐 아니라

시각까지 만족시켜주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휴대폰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결코 스피커만큼의 능력은

따라가지 못할 것입니다.

 

 

오디오 회사인 만큼

스피커 사운드의 능력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죠

 

일반 가정집에서

오닉스 스튜디오 5를

들으신다면 출력 30W을

못 넘깁니다.

 

 

너무 크고 웅장하기

때문이죠. 30W 이상의 출력을

원하신다면 외부 공원이나

공터에서 최대출력 가능합니다.

 

 

 

3283mAh의 배터리는 최대 8시간

사용 가능합니다. 충전식으로

충전하면서도 얼마든지 편하게

오닉스 스튜디오 5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4.2 버전의 블루투스 버전을

지원하며 120mm 우퍼와

25mm 트위터의 드라이버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오닉스 스튜디오 5 2대를

구매하신다면 듀얼 사운드

까지도 가능합니다.

한대로는 듀얼 사운드가 

불가능합니다.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5는

소파, 책상, 테이블 어디에 두어도

결코 어색하지 않은 깔끔하고

선명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 공식 홈페이지에서

31만 원에 판매 중이지만

오픈마켓에서는 현재 22만 원이면

구매가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제는 각자

블루투스 스피커를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하만카돈의

오닉스 스튜디오 5를 통해서

집안 시각적 청각적 인테리어를

꾸며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