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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뉴스

이케아 마르쿠스=사무용의자?

안녕하세요 포포입니다.

여러분 건강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의자에 앉아서 작업을 많이들 

하시는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게

되면은 자연스럽게 자세가

 

흐트러진다던가, 다리를 꼬고

앉는다던가, 구부정하게 앉는 자세

등등 허리에 부담이 가는 자세들을

많이들 하시죠?

 

아니면 사무용의자가 내체형에

맞지 않아 불편한경우가

많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블로그 포스팅을 길게 할 때면

자연스럽게 자세가 무너지고

허리에 부담을 많이 주게 되더라고요.

 

 

일어나면 찌뿌둥한 게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들 때가 많습니다.

 

허리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죠. 정말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한 허리.

 

저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예방의 방법은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허리를 계속

피고 작업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세가 풀리죠?

 

이렇게 자연스럽게 자세가 풀리면서

허리에 부담이 가는 걸 막아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허리를 잡아주는 의자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이케아 마르쿠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케아 마르쿠스는 10년 보장이 되는

정말 튼튼한 의자이면서

허리와 목의 부담을 덜어주는

작업용, 사무용의자로서 

장기간 의자에 앉아있는 분들을

위한 안성맞춤 의자입니다.

 

이케아 마르쿠스의

 전반적인 모습입니다.

 

여느 평범한 의자와 크게

다른 점이 없어 보인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먼저 이케아 마르쿠스의 사이즈를

숫자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의자 다리 길이 62cm 

30cm 자 2개보다도 넓은 길이는

작업 중에 흔들리지 않게 안정성을

제공해줍니다.

 

팔걸이 폭 53cm는 의자에 앉았을 때

안락함을 느끼게 해 주기에

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장의 높이는 사용자의 신체 크기에 따라

46cm~57cm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의자 총 기장 140cm로

막상 사용했을 때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65cm 이상이신 분들에게

사용을 권해드립니다.

 

시험 중량:110kg입니다.

그 외에 사이즈 참고 바랍니다.

 

 

이케아 마르쿠스의 등받이는

땀받이와 통풍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외관은 가벼워 보이지만

실제로 앉아서 허리를 기댔을 때

 

주는 안정감은 기존

사무용의자와는 결코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함입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보통 PC방에 있는 이런 형태의 의자는

허리를 뒤로 기대면 자연스럽게 넘어가다가 

좀 심하게 기댔다 싶으면 뒤로

넘어지기 마련인데요

 

이케아 마르쿠스는 힘을 줘도

어떤 긴장감 없이 편안하게

뒤로 기댈 수 있도록 잡아줍니다.

 

스프링 강도도 조절이 가능해서

얼마든지 내 몸에 맞게

세팅이 가능합니다.

 

이케아 마르쿠스는

밑의 바퀴를 움직이려면

밑으로 힘을 줘야만 움직이는

구조여서 무의식 중에

움직이지 않으려고 허리에 힘을 

 

주는 것을 미리 방지하고

내가 움직이려고 의식하고 

움직여야 의자가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런 설계로 장시간 작업하거나

집중을 해야 하는 사무적인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을 드리는 바입니다.

 

이케아 마르쿠스는

정말 튼튼함과 견고함을 자랑하는

의자입니다.

 

사용해보신 분들은 내구성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요.

 

지금 사용하고 계시는

사무용 의자가 불편해서 바꿀 계획이

있으신 분들에게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의자라고

말씀드립니다.

 

한 가지 단점 아닌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의자의 높이가 전반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165cm 이상 분들이 

사무용의자로 사용하시기에

적합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오늘은 이케아 마르쿠스에 대해서

포스팅해드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